"주님 지키며 같이 자라?"..JMS 성폭행 도운 간부 8명 재판대|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 앵커멘트 】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10년간 복역한 뒤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JMS 총재 정명석 씨 검찰이 범행 대상 물색부터 뒷수습 방안 마련까지, 정 씨의 성범죄를 조직적으로 도운 2인자 정조은씨 등 JMS 간부 8명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난 여신도들을 이른바 '신앙스타'로 선발해 정 씨와 성관계를 하도록 세뇌시키는 등 성범죄를 조직적으로 도왔습니다 이수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