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로드킬' 될까... 지나가는 통로만들어주고, 보디가드 해주는 사람들

'두꺼비 로드킬' 될까... 지나가는 통로만들어주고, 보디가드 해주는 사람들

청정 지역 회동수원지 인근을 서식지로 삼고 있는 두꺼비들 자신이 태어난 개울 근처의 산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면 번식을 위해 고인물을 찾아 이동하는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매년 되풀이되는 악순환 바로 '로드킬'이다 이를 막기 위해 생태통로를 정비하고, 환경 정화에 나선 사람들과 신비한 두꺼비의 여정을 동행해본다 #두꺼비 #두꺼비로드킬 #두꺼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