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우연히 새 언니 옆에 있는 남자를 친오빠 인줄 착각하고 당황하자 "아가씨, 절대로 오빠에게 입 다무셔야 해요 안 그러면..."내게 1억 남긴 오빠가 영영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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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연읽어주는 연인 입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부탁 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Kevin MacLeod의 Laid Back Guitar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아티스트: ▶ 사연읽어주는연인 채널의 모든 저작 자료에 대해 허락없이 무단 불펌, 무단 내용 일부 수정 및 재업로드 행위는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사연읽어주는연인 (ALL RIGHTS RESERVED)

실화사연 - 우연히 새 언니 옆에 있는 남자를 친오빠 인줄 착각하고 당황하자 "아가씨, 절대로 오빠에게 입 다무셔야 해요 안 그러면..."내게 1억 남긴 오빠가 영영 떠났습니다.
신청사연 - 60대까지 결혼못한 목욕탕 세신사인 내게 잘해준 사모님이 세상떠나신후 사장님과 결혼하게 되는데... 각방쓰며 집안의 숨겨져 있던 거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도망갔습니다.
이혼을 부추긴 상간녀였던 새엄마가 친엄마 돌아가시자 본색을 드러내는데 "늬 오빠 사람 구실하게 투자해" 엄마 재혼한 아저씨가 보낸 거구의 남자를 생명줄처럼 꽉 잡았습니다.
며느리와 집을 바꾸자는 욕심많은 시모의 최후 #사연읽어주는남자
실화 사연 - 지지리 남자복 없는 하나뿐인 내 딸, 이상한 남자만 꼬여 엎어진 결혼만 두번, 45세에 마지막 남자라고 사귀더니 결혼 직전에 스님과 결혼했습니다.
실화사연 -가야금 타는 나를 고아라 반대하더니 유산 받은 것을 알고 돌변한 남친엄마가 국악원까지 찾아와 사귀라고 매달리며 혼수로 5억 달라는데..판소리 명창 호통에 쫒겨났습니다.
응급수술 앞둔 딸 수술비 1만원, 아들 내연녀에게 1억 입금한 시댁 "김성태 전 부인이시죠?" 이혼후 또다른 내연녀의 전화 한 통으로개막장 남편 인생이 고꾸라지는데...[사연연인]
생화만 1억원어치 화려한 결혼식한 둘째 며느리가 남편 생일날 거짓말하고 놀러가자 애들이 일을 꾸미는데 "너만 쇼하냐 우리도 쇼 할 줄 안다" 둘째 빼고 건물 증여한다하니...
신청사연 - 바람핀 형제 쌍으로 이혼시키며 "이거나 먹고 떨어져" 팔지도 못하는 묶인 땅을 양육비라며 던져준 시모 10년후 초대박 난 며느리 둘이 아우디 끌고 가 약올리고 왔습니다
감동사연 - 홀로 시장에서 나물 팔아 날 키운 엄마가 돌아가시고 등록금이 없어 금은방에 할머니 유품인 비녀 내밀자 비녀를 본 사장님이 누군가를 부르는데...
아주버님은 50평 아파트 남편은 곰팡이 핀 낡은 빌라를 상속받는데,재건축 허가나 땅값8배 뛰어 기뻐하니 “동서 얘기 못들었어? 서방님한테?” 형님 말에 참다못해 귀싸대기 쳤습니다.
실화 사연 - 대리효도 강요하는 자칭 효자 아버지..시집간 동생이 에펠탑 냉장고 자석 내밀며" 폐백 절값으로 100만원 받아가놓고" 대뜸 화내는데 동생편 들어 줬습니다.
반전 감동사연 - 딸의 상견례장 에서 예비 안사돈 보고 놀란 내가 결혼을 반대하는데 "저 아이 진짜 당신 아들 맞아요?"바깥사돈이 하는 말에 30년 얹힌돌덩이가 내려오며 눈물바다로
”못배웠으면 집안일이라도 잘해야지.“ 가난해서 모진 시집살이 겪은 엄마가 자식 삼남매 의사 만드니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콧대가 치솟는데...구박뎅이 며느리 선물에 통곡했습니다.
감동사연 - 친정엄마가 갑상선암에 걸리자 보험료 반의 반도 채 안 나온다며 "걸릴거면 차라리 고액암 걸리지" 미친 소리를 지껄이던 시어머니가 암에 걸리자 본때를 보여줬습니다.
반전감동사연 - 30년전 바람피다 들키자 내게 누명씌워 이혼시킨 전 동서를 건물 청소부로 만나게 되는데..."어쩜 동서 신세 폈네 ,부럽다. "지갑속 돈 탈탈 털어줬습니다.
실화 사연 - 일생 바람피우는 친정 아버지에 질린 내가 고향으로 내려온 친구와 바람 난 남편에게 아이를 뺏기고 "잘봐 나는 엄마처럼은 안 살아" 절치부심 아이를 도로 찾았습니다.
반전감동사연 - 환갑넘은 나를 시집살이 시키는 84세 시모 “젊은 우리 아들 채갔으면 이정도는 각오해야지”돌머리라며 무시해 못참고 동생네로 가니 내게 남편유산 통장을 내놓으시는데.
기막힌사연 - 한강뷰 아파트에 살게 해주겠다며 식구 다 모인 자리에서 시부가 말도안되는 제안을 하는데..인연 끊어버리고 1년 후 형님의 엄청난 계획이 밝혀졌습니다.[라디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