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 흥천감리교회 주일 영상 예배입니다.

2024년 12월 1일 흥천감리교회 주일 영상 예배입니다.

예배 순서 * 사회 : 윤선택 목사 찬송 : 28장(복의 근원 강림하사) 교독문 : 115번(구주강림 1) 대표기도 : 이영학 장로 성찬식 : 다함께 성경말씀 : 누가복음 6장 20-21절 찬양 :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 :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정인우 목사) 기도 : 설교자 찬송 : 488장(이 몸의 소망 무언가) 광고 : 설교자 [파송의 말씀] 목사: 더 새롭게 도약하는 신앙공동체! 성도: 예배를 회복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며, 선교와 봉사에 힘쓰자! 찬양 : 바다와 하늘의 주 축도 : 담임목사 온라인 헌금 안내 농협 203050-51-052735 흥천감리교회 광고 이번 주는 대림절 제 1주입니다. 이번 주 오후예배는 샬롬찬양제로 모입니다. 다음 주는 대림절 제 2주, 성서주일입니다. 다음 주 오후예배는 공천위원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는 온유 1속 주관 예배입니다. 다음 주 수요예배는 온유 2속 주관 예배입니다. 12월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 절이 되었습니다. 성탄절까지 기다림의 촛불을 켜십시오. 흥천교회 당회 공고 : 12월 15일(주일) 2부 예배 후, 본당에서 모입니다. 당회원들은 당회보고서를 준비해서 제출해주세요.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 속장, 각부부장, 각선교회 회장, 교회 학교장, 당회 서기, 감사 / 당회 서기 : 윤성원 권사) 여주서지방 청장년선교회 주관 샬롬찬양제 : 12월 1일(주일) 오후 3시, 여주중앙교회에서 있습니다. 2024년 마무리&2025년 준비 흥천교회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회 12월 23일(월) - 2025년 1월 1일(수) 10일간, 새벽 5시, 본당 여주서지방 평신도 연합성회 : 12월 3일(화) 오후 7시, 흥천교회 에서 있습니다. (강사 : 이종남 목사/추산교회) 여주서지방 여선교회연합회 계삭회 : 12월 7일(토) 오후 2시, 장수교회에서 있습니다. 여주서지방 남선교회&장로회연합회 총회 및 4차 순회예배 12월 8일(주일) 오후 3시, 흥천교회에서 있습니다. 공적교회연구소 이사회 및 세미나 : 12월 8일(주일) 오후 5시, 흥천교회에서 있습니다. 각 선교회는 총회를 하고, 사무실에 알려주세요. 속회 심방이 필요한 속회는 신청해주세요. 2025년 강단 꽃꽂이 봉헌해 주실 성도님들은 신청해주세요. 전화번호가 변경되신 성도님은 로비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이번 주(12월 7일/토) 교회 청소 봉사는 ‘사랑 1속’입니다. [교우소식] 김환기·최명화 권사, 차남 김진성 군, 11월 29일(금) 특전사 부사관으로 임관 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모임] 1시에 기획위원회 모입니다. [강단꽃꽂이] 이양노/김영희(결혼기념) 김행자(생일감사) ---------------------------------------------------------------------------------------------------------------------------------------------------------------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 희망의 빛으로 ] 희망은 어둠을 모르는 빛이 아닙니다. 희망은 어둠을 뚫고 솟아오르는 빛입니다 희망의 사람들은 어둠을 모르는 이들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몸과 마음을 들어 올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과 연결되어 넘어지는 이도 있고 일어서는 이도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일찍이 “십자가의 말씀이 멸망할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고전 1:18)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 혹은 삶은 거울이 되어 우리를 비춰보게 합니다. 대림절입니다. 주님 오심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이들은 그분의 오심을 삶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어둡고 음습하고 그늘진 땅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 따뜻하고 은은한 빛을 비춰주어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사무치는 외로움에 떠는 이들의 벗이 되어야 하고, 말을 빼앗긴 이들의 입이 되어야 하고. 불의한 현실에 저항해야 합니다. 취약한 이의 모습으로 오시는 주님은 우리와 더불어 세상을 고치고 싶어 하십니다. 어둡고 음습한 마음에 촛불하나 밝혀 놓고 우리도 ‘우리를 위해 오신’ 주님과의 만남 을 통해 이 땅에서 웃고 사는 나를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