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제가 남편 조종한다는 시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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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만 가면 돌변하는 남편... 시어머니는 제가 편하게 대접받는 줄 아세요. 억울합니다...
1865. 3년째 월급을 못 주고 있는 남편의 카드를 쓰시는 시어머니
(신청사연) 임신중 남편 잃은 내가 아들을 낳아 업고 파출부 일하던 어느 날 사모님이 내 아들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냐 묻더니 오열하는데/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결시친] 결혼 후 남편과 시어머니가 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부장적인 남편과 시어머니의 간섭... 이 상황에 애 낳으면 안되겠죠?
[사연듣기] 성인 아들 직접 씻겨주는 시어머니, 그게 또 좋다고 웃는 마마보이 남편, "내 아들 몸 보는 게 뭐가 문제라고" 시모 면상 찬물 싸대기 날렸습니다
1801.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용서가 안됩니다
[결시친] 남편 수술비용 내기 싫은 제가 나쁜 아내인가요?
[결시친] 결혼6년간 휴가는 시어머니와. 남편도 시댁도 마음이 안가요
효부라고 소문난 며느리 부모님이 오래 사신 덕분(?)이라는 남편 이상해｜가보자GO3
결혼하자마자 자기 엄마와 누나와 친해져야 한다는 남편
친정엄마와 같이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자는 남편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