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이재명 수술 끝나…경과는 지켜봐야"/ 피의자 충남 거주 60대 "살해하려 했다" 진술…'살인미수 혐의' 적용/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산 일정을 나섰다가 피습을 당한 이재명 대표는 목 부위 열상을 입고 경정맥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사건이 발생한지 5시간 만에 부산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수술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는 67세 남성으로 '살인 고의가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속보'로 함께 보시죠 ▲'흉기 피습' 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도착해 응급수술 (최진경 기자) ▲이재명 대표 흉기습격 피의자 "살인 의도 있었다"(고휘훈 기자) ▲이재명 대표 피습 피의자는 60대 남성 "살인의 고의 있었다" (김영민 기자)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에 살인미수 혐의 적용 (이준삼 기자) ▲[현장연결] 이재명 급습 피의자…범행동기 질문에 묵묵부답 ▲검·경 "이재명 피습 엄정수사…철저히 진상규명"(팽재용 기자) ▲이재명,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정치권 일제히 규탄 (김수강 기자) ▲[1번지]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정치권 충격 - 출연 : 진수희 전 의원, 윤주진 퍼블리커스 대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재명 #피습 #부산 #서울대병원 #피의자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