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의 루틴, This is Father's world. 참아름다워라. 찬송가 478장
예술가의 루틴을 소개합니다. 유작가는 작업실에 도착하면 찬송가를 연주하고 기도를 합니다. 유작가의 일상에서 가장 크게 차지하는 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본작업을 하기전 하루를 계획하고 음악을 연주를 합니다. 참아름다워라는 어릴적 어머님이 자주 불러주시고 들려주신 찬송가입니다. 가사 __________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바람놀 밤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뱃물 그 소리 가운데 주음성 들리니 주하나님의 큰뜻을 나 알듯 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