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카페, 산타로사 군산커피역사 호수전망 절도데이트
아메리카노가 뭐고? 하던 시절 2008년 오픈과 동시에 산타로사는 한국커피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30kg 암벡스 로스팅 기계가 커피생두를 볶는 장면은 누구도 흔히 볼수 없는 장면이 였습니다 규모와 전문성을 견줄 만한곳은 단 한곳 강릉 테라로사 커피 뿐이였습니다 1층은 로스팅을 2층은 전망 좌석, 3층은 역시 당시도 흔치 않던 전문 갤러리 카페, 군산 은파호수를 뷰로하는 널은 테라스에서는 커핑테스트와 각종 문화행사로 전국에서 몰려온 커피 애호가들의 가슴을 서레게한 산타로사는 지금은 군산 뿐만 아니라 커피의 성지이기도합니다 매력적인 대형 군산카페 가 생겨나고 TV나 각종 홍보에 크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동안에 슬로한 느낌이 있지만 군산카페 하면 산타로사입니다 지금도 각종 문화행사와 전문 갤러리의 전시가 활발합니다 12개국의 스페셜티로 헨드드립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산타로사에서만 맛볼수 있는 콜드브루 미국식 아메리카블루는 또다른 산타로사의 매력입니다 군산카페 산타로사는 군산에 가볼만한곳으로 1,2위를 다툴전도이면 군산맛집으로도 전국명소입니다 카페투어로 군산카페 산타로사는 손색이 없는 군산볼거리입니다 군산카페 산타로사에서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