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까치 둥지

우리집의 까치 둥지

새봄에 까치 한쌍이 날아와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둥지를 짓고있는 모습이다 새대가리라는 비하 발언은 새에 대한 모독이다 두 마리 까치가 분업과 협업을 통해서 둥지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놀랍다 이와 관련한 수필 한편을 경기데일리에 올리며 까치를 관찰하는 기쁨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