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성묘 왔어요"…설 연휴 앞두고 전국 추모공원 '북적' [뉴스 7]

"미리 성묘 왔어요"…설 연휴 앞두고 전국 추모공원 '북적' [뉴스 7]

이번 설 연휴, 다섯 명 이상 모일 수도 없고 대부분의 추모 공원도 운영을 중단하는데요. 이 때문에 연휴를 앞둔 이번 주말, 미리 성묘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