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병원 간 윤 대통령 기다리다…공수처, '강제구인' 또 허탕｜수사 '제자리걸음'에 검찰 송부 빨라지나…공수처장 출근길 입장 발표/연합뉴스TV(YonhapnewsTV)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오는 28일 1차 구속 기간이 끝날 걸로 예상되는 만큼, 공수처가 조사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도 채 안 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공수처장이 출근길 입장 발표를 합니다 '현장 화면' 보시죠 "공수처는 비상계엄 사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윤석열 대통령 지난 1월 19일 구속" "공수처·법원 불법적인 폭력 당한 것 매우 유감" "대통령 측도 사법부의 선택을 따라야" "비상계엄 관련자 엄정하게 수사할 것" "윤 대통령 강제구인 오늘도 시도할 것" "오늘 중으로 최대한 구인할 수 있도록 할 것" "소환에 계속 불응하는 상태…조사 위해 최대한 노력" "병원을 찾아가는 것은 인권 차원에서 자제" "윤 대통령 수사 회피하는 것으로 보여…매우 유감" "현장조사하는 방식도 함께 포함해서 노력" "교정당국에서는 협조…윤 대통령이 조사 불응" "사건 송부에 대해서는 검찰과 계속 협의" #윤석열 #대통령 #윤대통령 #수사 #강제구인 #공수처 #공수처장 #출근길 #입장 #발표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