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죄가 없다"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병명 부각에 전문가 우려 #shorts

"우울증은 죄가 없다"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병명 부각에 전문가 우려 #shorts

#knn뉴스 #대전 #우울증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1학년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 교사의 병력으로 알려진 우울증이 부각되는 것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