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노후를 위해 5년 전 귀농했지만 고된 일로 망가진 다리! 그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재원 씨가 사는 곳은 동네에서 가장 놓은 곳, 산 아래 첫 집 높은 산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40년 목수 생활을 접고 5년 전 귀농 했다는데 편하게 살 줄 알았던 것과 다르게 하루하루가 바쁜 시골 생활 커다란 감나무 밭을 혼자 일구다 보니 결국 몸이 더 망가졌다는데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