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김정은 일가는 ‘사치품 플렉스‘... 고위직·MZ는 탈북 행렬 / YTN
1 또 '벤츠' 탄 김정은, 이번엔 SUV…구멍 뚫린 대북제재 2 통일부, 김정은의 새 벤츠 SUV에 "입수 경로 면밀히 추적" 3 이번엔 '벤츠 SUV' 탄 김정은…벤츠 본사 "거래한 적 없다" (앵커리포트) 4 방러 동행 김여정, 1천만 원 '명품가방' 든 모습 포착 (화면 / 23 09 16 방송) 5 인민은 '고난의 행군'…김정은 일가 '명품 플렉스' (앵커리포트 / 23 03 23 방송) 6 "연간 최대 수십억 원대" 김정은 일가의 명품 사랑, 어떻게 北에 들여오나? (최두희 기자 / 23 10 22 방송) 7 인민은 굶어 죽는데 백두혈통은 명품 치장 (신현준 기자 / 23 10 01 방송) 8 北에선 샴페인병 깨고 러시아선 명품백 들고…존재감 과시한 최선희 외무상 (최두희 기자 / 23 10 03 방송) 9 지난해 탈북민 절반은 2030…엘리트 계층도 늘어 (앵커리포트) 10 통일부 "지난해 탈북민 196명 입국…엘리트·MZ 세대 늘어" 11 식량난 극복했다던 北…"문제는 불평등한 배급" (최두희 기자 / 24 01 14 방송) 12 김영호 "김정은, 내부 불만 외부로 돌리기 위해 대남노선 변경" (화면 / 24 01 06 방송) 13 尹 "북한, 반민족·반역사적 집단 자인…협박 안 통해" (조은지 기자 / 24 01 16 방송) 14 北, 잇단 위협 속내 주목…"함경도 열차 전복" 실제 상황은? - 中 발췌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북한 #김정은 #탈북 #YTN실시간 #YTN 스트리밍 : 안용준 (dragonjun@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