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이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5살 아이_2013.02.0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다른 아이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5살 아이_2013.02.06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첫 아이는 다섯 살이 되고 둘째아이는 3개월이 아직 안 된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둘째 출산 하고 난 후 첫째의 돌발적인 폭력의 대해서 좋은 듣고 싶습니다 한번 이 시간에 폭력을 폭력으로 대체하면 더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하는 말씀을 듣고 지속적으로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고 폭력은 안 좋다고 3주 정도 꾸준히 아 얘기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다시 어린이집에 가면 폭력이 반복 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폭력의 강도가 조금씩 더 높아집니다 한 번은 어린이집에 있는 친구 두 명이 머리를 뒤에서 잡아 서로 박치기를 시키기 이르렀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친구들이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저희 집사람은 어처구니가 없어 속칭 멘붕이 됐죠 저희 부부는 맞은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미안해서 조그만 선물을 주었고 저희 아이에게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방법 을 더 많이 설명을 했습니다 진득하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설명하면 좋아지리라 믿으며 애쓰고 있으나 왜 우리 아이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하는 초조함과 불안감도 생깁니다 저는 출근 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동안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오늘은 그런 일 없기 이렇게 당부하고 퇴근하면 퇴근 하고 나면 둘째아이를 보는 정도에 시간 바뀐 없습니다만 집사람은 전업주부 라 저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상해 분이 저희 아이가 같이 생활하는 아이들보다 개월 수가 적어서 말이 좀 서툴고 감정표현을 행동으로 우선 하는 경향이 있다 더군요 체력이 넘쳐나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다 합니다 저희 부부에겐 항상 사랑스럽고 집안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던 첫째 아이 이 방을 어디까지 감싸고 어디부터 오늘 내 하는지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 일처리를 버렸는데 패처를 다시 만들어서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하는지 생각 중입니다 이선생님 은이 선생님이에요 일단 그 회초리를 회초리를 다시 들면 내가 폭력을 멈출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잖아요 회초리를 갖다 버리라고 얘기하니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거가 아니라 그 행동을 멈추는 게 없다는 건가 충동적으로 친구 이렇게 잡아 가지고 월요일 부딪히게 했다는데 친구를 미친다는 자는 건 정말 그 순간을 충동적으로 아니면 보이거든요 충동을 준다는 건 무서움을 느껴지잖아요 못 하도록 해야 되는데 아직 작동하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무슨 건 충동을 없지 하지 못합니다 충동이 생길 때 그 회초리에 그 잔상이 라던가 그 정도까지 기억이 어떤 사건이 왜 그 기억이 남으려면 때리는 수가 아 그 순간 그래 조건반사로 만들었는데 확인했습니다 이제 그 미국에서 인간들이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면 전기충격기로 알려 전기충 돌려줬어요 막기 위해서 행동수정을 하기 위해서 전기충격을 준 겁니다 주니까 진짜 줄어들긴 줄어 들어 신경 쓰는 거 아니야 위축되는 악영향이 또 생겼어 실제로 하는 게 쉽지가 않은 거예요 그 유치원생들도 전기충격기 그러면 얘가 유치원에서 그런 일을 했다고 해서 안 치는 건 그 행동 이후에 한참 뒤에 이거든요 아이가 그만큼을 기억하지 못 해요 그래서 그걸로 앞으로 그 행동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어떤 연결 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싫어 그냥 보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거예요 예 전반적인 두려움과 위축감을 만들어서 말과 행동을 행동을 조심하게 대신에 그걸로 인해 잃는 것도 있다는 거를 우리가 생각을 거기다가 이제 폭력이 또 학습된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정당한 폭력 이 아이들이 충동적인 폭력은 안 가지만 친구가 모자가 잘못하면 그때 더 세게 친구를 계속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는 그래서 우리가 홍역을 쓰지 말자 편하지 어떻게 보면 대단히 심전도를 쳐서 아동 발달 확진자 심리학자들이 한 결과 효과가 없으니까 그냥 생각해 가지고 어떻게 돼 항상 과학적인 어떤 진실이 거기 단계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러면 이 아이는 이 아이가 지금 여기서 보면 이런 일 있으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겁니까 빨리 받아 주셔야 돼요 갈까 빨리 부인하고 식구도 빨리 해결하고 싶어 그게 바로 내 아이가 갖고 있는 내가 오랫동안 도와줘야 될 부분일 수 있거든요 아이를 지금 당장 어떻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내가 꾸준히 노력해서 그 부분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보고 싶어서 우리 아이가 이런 문제 없었다 고 말하고 싶어서 급한 행동을 하게 되어 부모님들이 아이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길게 꾸준히 없는 거예요 엄밀히 말하자면 호준이 내가 장기간에 걸쳐 이 아이를 위해 노력하겠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즉각 어떻게 좀 해결하고 더 이상 거기는 좀 신경 좀 안 썼으면 좋겠다 그렇지 내가 나한테 좋은 모습만 좀 보여 줘서 내 기분을 좋게 하고 날 기쁘게 있으면 좋겠지 사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기적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부모라고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아이를 위해 목숨도 버린다고 하지만 그 순간 버릴 수 있어 목숨을 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꾸준히 아이를 위해서 장기간에 걸쳐 도와주려는 부모 하지 많지 않은데 그렇죠 그 부분을 받아들이면 전혀 이상하게 다르게 보입니다 좀 충전해 그냥 이런 특성이 있는데 이게 금방 해결될 일은 아니고 자 그럼 내가 이거를 꾸준히 도와 줘야 되겠구나 자칫하면 충동적인 아니다 보니까 더 공격적인 상황을 내가 점점 더 공격적으로 성격 자체가 공격적이고 그다음에 남에게 거칠게 행동하는 수도 있겠구나 여기서 내가 그러지 않게 보호막 이제 줘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둘째가 태어나서 좀 아웃 하느라고 유난히 더 그런 거 아니다 아이가 조금 제가 보기엔 약간 까부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래서 활기찬 돼 집에서 그러는 거 같아 유치원에서 활기차게 하는데 안 된다는 게 그 순간 생각이 안 되는 애들은 행동이 남자 애들 중에 이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행동부터 이렇게 다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좀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는 시간이 요즘 너무 빠른 겁니다 연령으로 전력으로 볼 때 자기가 익숙한 곳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환경에선 별로 문제가 없어요 이런 곳에서 는 상당히 애들 입장에선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터프하게 어떻게 거칠게 이렇게 움직이면 있거든요 거기서 자기 주장이 강하게 나올 뿐 입니다 부모님이 시간을 두고 가십시오 이렇게 뭘 하고 싶을 때 친구가 안 하면 어떻게 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겁니다 결국 이 아이가 이성이 아직 잘 하지 못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을까 혹시 아이가 그래서 어떻게 말로 한다 그랬어요 나 그거 좀 줘라고 말로 해서 확대 잊지 않고 네가 그거 좀 줘 나 싫어 이렇게 말로 했으면 상황들에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우리 안주 좀 그라탕을 주라고 그럼 좋은 행동이나 좋은 행동이 나올 때 꼭 보상을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집에 와서 그 얘기를 꼭 해 달라고 엄마 아빠는 그걸 어묵 이제 하거든 결국 수 있을 거야 엄마 아빠 그걸 바라니까 이걸 계속 얘기하면 2방향 괜찮아 이런 걸 믿고 다스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나 인겁니다 영원히 그런 거 아니죠 이거는 영원히 맞아야만 제대로 길을 찾을 아니라 되는 거지 그런 말이 아니잖아 자기가 제대로 스스로 할 수 있는 아니라고 믿고 가만 지금은 안 된다 이제 생각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필요 --- 때리는 아이,동생 생기고 질투하는 아이,괴롭히는 아이,친구 괴롭히는 아이,다른 아이 때리는 아이,다른 아이 괴롭히는 아이,좋아서 괴롭히는 아이,사회성 부족한 아이,회초리 교육,충동적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