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야외 운동기구, 건강 챙기려다 머리 골절?

불안한 야외 운동기구, 건강 챙기려다 머리 골절?

주민 건강을 위해 공원이나 등산로에 설치한 야외 운동기구가 오히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자체가 생색을 내며 설치만 해놓고 정작 관리는 소홀해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