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솟는 전동킥보드, 안전은 사각지대..대책 필요/ 연합뉴스 (Yonhapnews)
혹시 전동킥보드 타시나요? 개인형 이동수단의 시장 규모는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 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전동킥보드에 대한 제도와 안전규칙은 미비한 상태죠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김윤희 인턴기자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