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향년 84세, 서원생활 57년을 일기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종하신 김 베다 수녀님의 하늘 본향으로 가시는 날 배경음악은 후배 수도자들이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 부른 '당신은 나의 목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