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날 기념식.AVI
[천지일보=이효영 기자] 20일 '제112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대전 코레일 트윈빌딩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 허 준영 코레일 사장 등 철도산업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기념사에서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최고의 기업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코레일 홍보영상 상영과 철도산업 발전에 공로한 130여 명이 정부포상과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