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주님 말씀] 2024년 5월 20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매일미사ㅣ김현규 F.하비에르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

[하루 주님 말씀] 2024년 5월 20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매일미사ㅣ김현규 F.하비에르 신부 오늘의 복음&강론

김현규 F.하비에르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하루 주님 말씀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요한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 #하루주님말씀 #2024년5월20일교회의어머니복되신동정마리아기념일(교육주간)매일미사 #김현규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VOD, AOD 그리고 뉴스까지! 💙cpbc플러스💙 앱에서 더 많은 가톨릭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 ◼ iOS https://apps.apple.com/kr/app/cpb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