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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127] 러셀의 예언 - 인문문명과 종교문명 - 과학, Technic To Kill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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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숏강 #127] 러셀의 예언 - 인문문명과 종교문명 - 과학, Technic To Kill People
[도올숏강 #128] 과학의 진보에서 인간의 영역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 과학제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도올숏강 #136] "역사를 뒤따라가는 야전병원", 러셀의 헬레니즘철학 평가 - 폴리스시민에서 인류로
[도올숏강 #104] 삼국지 최후의 교훈, "과도한 일통은 멸망이다"
[도올숏강 #131]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겔의 범주(카테고리)라는 말을 한번도 이해한 적이 없다
[도올숏강 #134] Hellenic 과 Hellenistic - 알렉산더의 세계정복과 헬레니즘 시대
[도올숏강 #130] 삼단논법에대한 과대평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
[도올숏강 #122]데모크라시는 인간역사의 축적된 경험을 반영한 것 -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섯가지 정치제도
[도올숏강 #129]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이 권위를 가진 이유?
[도올숏강 #87] '황금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러셀의 기술이론2] The Theory of Descriptions 2
[도올숏강 #117] 유대인과 금융업 - 은행업을 저주한 아리스토텔레스
[북 리뷰 067]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새 책 - 하느님께 나의 미래를 묻는 도올주역강해
[도올숏강 #115] 주역의 음양과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
[도올숏강 #60] 플라톤의 관심 - 지도자를 어떻게 교육시키느냐?
[도올숏강 #141] 근세적 '인간평등론'의 출발은 스토아철학
[도올숏강 #107]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조하는 삶'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으로 주자학을 비판하는게 '천주실의'
[행복세미나] 2025 트렌드 코리아 10가지 | "예리한 뱀의 감각으로" | 김난도 외
[도올숏강 #124] 우리에게 닥쳐 온 위대한 '카이로스'를 다 상실하고 있지 않나... 반성해야
[도올숏강 #99]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 연역과 귀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