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제 863호-대비가 있으면 우환은 없다
제작일: 1972-01-22 1972년 전국 치안 및 예비군 관계관 중앙회의 중앙청에서 열려 박정희 대통령은 총력안보태세를 강조함. -박정희 대통령, 안보상의 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총력안보태세에 앞장설 것을 강조. -관계장관, 군수뇌, 치안, 예비군 관계자 참석. -박정희 대통령은 11개 유공부대와 육군보안사령관 강창성 소장에게 표창장 수여. -유재흥 국방부장관 배석, 조상호 비서관 수행. -김영호 중앙병무청장 등 11명에게 예비군 포장을 달아줌. 방공 소방의 날 훈련. -가상 적기 공습아래 대피, 구조훈련. -공습후의 소화, 복구훈련 되풀이. -소방차의 출동 모습, 환자 수송, 소방수 펌프질, 화재 진압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