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 자율점검 종료…고용부, 본격 단속 개시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 1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제도 정착을 위한 자율개선 기간이었는데, 오늘(17일)부터 당국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섭니다. 잘 지키지 않거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윤성훈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