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Was An Only Child - 유로(柳爐) 김철민 song & guitar cover / Art Garfunkel / El Eco (페루의 전통 민요)

Mary Was An Only Child - 유로(柳爐) 김철민 song & guitar cover / Art Garfunkel / El Eco (페루의 전통 민요)

포크싱어 & 송라이터 유로(柳爐) 김철민님을 응원하는 유로팬 청포도 채널입니다 Folk Singer & Songwriter URO-Kim Chulmin's support It's uro fan Green grape(chungpodo) channel 💗💛🧡💜💚 " El Eco (이 노래는 페루의 전통 민요입니다  아트 가펑클이 Mary was an only child이란 제목으로 불러 히트시켰습니다 ) 팝 역사상 빼놓을 수 없고, 가장 위대한 듀오로 칭송을 받고 있는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 의 아트 가펑클 Art Garfunkel 의 솔로 노래입니다  이곡은 잉카의 후손들이 전하는 민요인데, 원곡은 페루 잉카의  젖줄인 우르밤바 강의 이름을 딴  우루밤바 Urubamba 의  El Eco(메아리)입니다 1970년 [Bridge Over Troubled Water]까지 5년여 동안 팝 음악계의 정상을 지배한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은  해체합니다 이후 아트 가펑클 Art Garfunkel은 영화배우로 몇편의 영화에 출연 하다가 73년에 첫 솔로앨범에서    El Eco(메아리)에 가사를 붙여  Mary Was An Only Child (메리는 어린아이였어요) 로 발표합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 Garfunkel 은 폴사이몬이 주로 곡을 만들었고, 그 곡에 가장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트 가펑클이었죠 유명한 1981년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콘서트 이후로 둘은 완전히 갈라서게 됩니다 " 이상은 다음 인터넷 기사 퍼온글 입니다 💚🌿⚘💚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Mary was an only child  nobody held her nobody smiled She was born in a trailer wreched and poor and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메리는 어린아이였습니다 돌봐주거나 반겨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요 낡고 허름한 트레일러 안에서 태어났지만 그러나 메리는 진흙에 묻힌 보석 같은 아이였죠   Mary had no friends at all just famous faces pinned to the wall All of them watched her None of them saw that she shone lik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메리는 친구가 아무도 없었어요 마치 벽에 꽂혀 있는 유명한 배우들 사진처럼 말이에요 모두들 바라보기는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요 메리가 진흙에 묻힌 보석 같은 아이라는 것을 And if you watch stars at night and you find them shining equally bright you might have seen Jesus and not have known what you saw Who would notice a gem in a five and dime store 밤에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모든 별이 똑같이 빛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여기지만, 실제로 보이는 것은 모르지요 똑같이 반짝이고 있는 진흙에 묻힌 보석을 누가 눈여겨 볼까요? #유로김철민#MaryWasAnOnlyChild#감성팝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