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은 호랑이' 사냥에 줄줄이 낙마…시진핑 최측근도 숙청|지금 이 뉴스

'군복 입은 호랑이' 사냥에 줄줄이 낙마…시진핑 최측근도 숙청|지금 이 뉴스

어제(28일) 중국 국방부가 군 서열 5위인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주임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먀오화는 이른바 ‘시자쥔’,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으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인물입니다 그런데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군복 입은 호랑이 사냥’의 칼날을 피하지 못한 건데요 중국 군부와 방산 기업에선 그동안 20명에 달하는 간부가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중국 #먀오화 #중국인민해방군 #실세 #시진핑 #측근 #JTBC #이도성 #베이징특파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