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최민정…마음고생 털어낸 심석희…"너무 기뻐요" / SBS

2관왕 최민정…마음고생 털어낸 심석희…"너무 기뻐요" / SBS

여기는 평창입니다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우리 선수단 가운데 첫 2관왕에 올랐고 심석희 선수는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침착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2관왕 최민정…마음고생 털어낸 심석희…"너무 기뻐요" / SBS
마음고생 뒤로 하고 혼신의 질주…여자 계주, 값진 금메달 / SBS
강릉 입성 심석희 "많은 준비했다"
금메달 시상식 오르기 전 언니 심석희한테 ‘세리머니’ 확인받는 최민정
우여곡절끝에 대회 첫 금메달 목에 걸고 눈물 터진 심석희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 귀국..."최민정·심석희 모두 훌륭" / YTN
女 쇼트트랙 '쌍두마차' 심석희-최민정
[평창] "우리는 하나" 엉덩이 밀기 세리모니도 빛났다
최민정·심석희 1000m 결승서 둘이 부딪혀 넘어지며 메달 무산
넘어지자마자 바로 최민정에게 달려가 부축하는 심석희
올림픽 앞둔 심석희, 폭행당해 이탈했다 복귀
오늘 위해 몸무게도 불렸다…최민정 ‘500m 넘사벽’ 도전
스포츠 성폭력 고발 후 1년…"재탕 대책에 이행도 안 돼" / SBS
쇼트트랙 심석희-최민정, mbn 여성스포츠대상 10월 mvp
심석희·최민정·김아랑, 쇼트트랙 1000m 조 1위로 준준결승 진출
18/19국가대표 선발전 심석희
'금메달 3개' 쇼트트랙...대표팀 막내들 '깜짝' 선전 / YTN
심석희 폭행 파문…흔들리는 '8·4·8 꿈'
전명규 전 부회장 "심석희 기자회견 막지 않았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