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안타깝다"고?…매수할 수 밖에 없는 30대 속사정 [포커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회에서 발언한 '영끌하는 30대가 안타깝다'는 말이 이번주 내내 입길에 오르내렸습니다 당사자인 30대들은 김 장관이 부동산 시장의 현실도 모르고, 타들어가는 자신들의 속도 모른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