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날기] 2020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0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말과 같이,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당신의 부르심을 알아차리기를 언제까지나 바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복음 2020년 2월 25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마르 9,30-37) 묵상요점 이 때만 해도 제자들은 여느 사람들하고 똑같았습니다. 서로 비교하고 자신이 옳다며 으뜸으로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우리의 내면에 이런 움직임이 발견될 때, 주님께 이러한 마음을 극복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한때 어린아이 였던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얼마나 순수하고, 의심 없이 하느님을 믿었는지!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하신 말씀을 되새깁니다. 이 말씀에 감상에 젖기보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말씀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나서, 그 말씀을 의심 없는 순수한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성경 구절을 가지고 기도할 때 자신의 반응을 의식해 보셨습니까? 도전을 받습니까? 편안 하십니까? 아니면 화가 나십니까? 예수님께서 곁에 계시다고 상상하고, 친한 친구와 대화듯이 예수님과 자신의 반응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응답하셨나이다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7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