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1명 겨우 다닐 수 있는 산속 길 따라 들어가 보니|깊은 오지 마을에서 우연히 만난 소수 부족의 삶 ㅣ세계테마기행│#세테깅
🌏 세테기랑 친구하기 : 소수민족의 천국이라 불리는 중국과 동남아 그중,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베트남, 라오스 첩첩산중 오지마을에서 살아가는 다채로운 소수민족들의 삶을 찾아서! 해발 1,600m의 고지대, 구름 아래의 자오족과 마을 사람들 모두가 함께하는 자오참족 마을의 성인식 깊은 오지 속에서 살아 사는 꺼라우족 전사의 용맹함을 가진 타우이족과 독특한 풍속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는 몽족까지 신비하고 아름다운 절경 속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찾아 베트남과 라오스로 떠나 보자! 깊은 오지 속의 신룽 마을 이방인이 찾아오면 전통 의상을 입고 환영의 노래를 불러주는 꺼라우족 이 마을에서 대나무 공예를 가장 잘한다는 대나무 장인을 만나 그의 사연을 들어본다 ※ 이 영상은 2023년 7월 1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동남아 소수민족 기행 3부 숲의 부족, 롤로>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