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국경서 이틀째 버티기‥"의용군 입대하겠다" (2022.03.23/뉴스데스크/MBC)
폴란드로 무단 출국한 뒤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려고 한 해병대 병사의 신병 확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대사관 직원들이 국경검문소로 나가서 귀환을 설득하고 있는데, 의용군 입대의 뜻을 굽히지 않고 검문소에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폴란드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희원 기자, 여전히 신병 확보가 안 된 상황인거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폴란드 #탈영병 #우크라이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