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분별력, 영적 루틴을 만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라, 은과금나없어도, 교회의 본질 | 안중호 목사 | 진실한교회 | 20220424(주일예배) [사도행전강해 8]
이 시대는 영적 암흑기다 사람들은 영원한 것과 썩어질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돈과 쾌락에 시간과 삶을 허비한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린다 성령충만하면 우리는 이 시대를 잘 분별할 수 있다 영적 루틴을 통해 신앙을 관리하고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일에 주목해야 한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주목한다 그리고 돈을 원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예수님 이름이면 충분하다 은도 금도, 그 무엇도 우리에게 참 만족을 줄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에게 진정한 만족을 준다 그분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영생을 선물하셨다 썩어질 것으로 가득하고 썩어질수밖에 없던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았다 영생은 허무하고 공허한 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만든다 썩어질 것에 평생을 쓰다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에 내 삶을 드릴 수 있게 만든다 (사도행전 3:1-10)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 진실한교회 온라인헌금 하나은행 16591068792307 (김지윤) ▶ 2022년 4월 24일 주일예배 * 제목 : 영적 분별력, 영적 루틴을 만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라, 은과금나없어도, 교회의 본질 * 본문 : 사도행전 3:1-10 * 설교 : 안중호 목사 ▶ 진실한교회 안내 * 주소 : 영등포구 도림로 445 b1 영등포구 문래동2가 60-2 b1 * 주일예배 : 오전 11시 ▶ SNS 안내 * 카카오톡 : faith1714 * 인스타 - 담임목사 - 진실한사람들 ▶ 촬영장비 panasonic 파나소닉 GX85 *BGM : 크리스찬bgm #영등포교회 #문래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