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개장 후 1년간 폭행ㆍ도난 등 112신고만 122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 개장 후 1년간 폭행ㆍ도난 등 112신고만 122건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지난해 2월 개장 후 1년간 클럽과 관련해 접수된 112신고가 120건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신고 현황을 보면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로 접수된 112신고 사건 중 버닝썬과 호텔 르메르디앙이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건수는 총 122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폭행 관련 신고는 32건, 도난 27건, 성추행 관련 신고는 5건, 마약 1건 등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