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부터 가족까지 수십년을 먹여살린 고마운 갯벌│오늘도 뻘밭 나가 낙지 주워오는 어머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자식부터 가족까지 수십년을 먹여살린 고마운 갯벌│오늘도 뻘밭 나가 낙지 주워오는 어머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5년 6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싶은 섬 1부 우리는 그리운 섬 하나씩 품고 산다 - 낭도>의 일부입니다 여수시 낭도 최고의 연예인은 일소다 고구마를 심기 전 땅을 갈아야 하기 때문에 산밭 이곳저곳에서 일소를 찾는다 3대째 이어져온 막걸리 양조장이 섬의 자랑거리고, 옛 돌담길의 추억과 마을 우물, 빨래터, 집마다 아궁이를 간직하고 있는 곳 바로 낭도이다 섬 여행 전문가 윤미숙 씨가 낭도를 찾아왔다 그녀의 발걸음을 따라 들어보는 낭도의 이야기 아름다운 낭도의 자연 속에서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섬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싶은 섬 1부 우리는 그리운 섬 하나씩 품고 산다 - 낭도 ✔ 방송 일자 : 2015 06 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어머니 #엄마 #갯벌 #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