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하나로'와 함께 부르는 복음성가 '짧은삶'-배론성지 기도학교 피정에서

짧은삶(김베드로 작사,작곡) 저 푸른 나뭇잎 보라 어느새 낙엽이 지네 네 젊음을 자랑마오 늙음을 서러워마오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그 모든 것 영원치 않고 순간일 뿐인데 주님을 마주 볼 때 손을 잡고 웃으려면 나의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함께 나눠요 떠오른 태양을 보라 어느덧 석양이 지네 재물을 자랑마오 가난을 슬퍼만마오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그 모든 것 영원치 않고 순간일 뿐인데 주님을 맞이 볼 때 손을 잡고 웃으려면 나의 모든 것을 기쁨으로 함께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