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다..

엄마가 돌아가셨다..

당연한 듯 언제나 있을 것 같지만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은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나기 마련입니다 저도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이별을 겪어왔습니다 그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있었지만 미처 그러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있을 때 더 잘할걸 더 연락할껄 우리 소중한 사람들한테 오늘 한번 연락해보는게 어떨까요? 익명님의 사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의 썰툰 구독하기 → 🦄 사연보내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