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몰아보기 FT. 현지인 심카드 구입, 부아카오 재래시장, 39 AREA, 크루아오, 길거리 음식, 벨트레블 이용
00:00 - 05:18 현지인 심카드 구입, 인생 최악의 마사지 05:18 - 17:16 헬스장에서 만난 이란 친구 FT. 이란은 군데를 5년 간다고? 17:16 - 25:58 부아카오 재래시장 FT. 밥먹고, 옷한벌 사고, 망고 사고 25:58 - 34:12 마라 샤부샤부 무한리필 1인 12,000 원 34:12 - 42:16 가성비 현지 레스토랑 " 크루아오 " 42:16 - 50:29 현지 클럽 " AREA 39 " 50:29 - 1:00:31 파타야 길거리 음식 1:00:31 - 1:15:41 한국 가는날 FT. Nice 마사지, 벨트레블, 공항 라운지, 타이 항공 이번엔 파타야 여행 통합편 만들어 봤어요. 첫날 현지인용 심카드 구입 하고, 인생 최악의 마사지를 받았어요 😭 근데 마지막날 인생 최고의 마사지를 받고, 벨트레블 이란 버스를 타고 파타야에서 공항으로 한번에 갔는데, 엄청 편안하고 좋았어요. 심지어 라운지가 인천공항 라운지 보다 좋았습니다 한국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네요. 영상과 함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