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서 간호 중, 집에 잠깐 들렀더니 열쇠공을 불러 우리 집 대문을 열고 살림을 차린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참교육합니다.

[톡톡사이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서 간호 중, 집에 잠깐 들렀더니 열쇠공을 불러 우리 집 대문을 열고 살림을 차린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참교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