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3만 7천 배↑…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카드뮴 지하수' / SBS
환경부가 경북 봉화에서 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공장 안의 지하수를 조사했더니 중금속 농도가 기준치의 3만 7천배가 넘었습니다 문제는 그 오염된 물이 영남권 최대 식수원인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장세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