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사건부터 무죄 선고까지 1년 6개월…그 사이 쌓인 '의혹들' / JTBC 뉴스룸
채 상병이 순직하고 오늘(9일) 박정훈 대령이 무죄 선고를 받기까지 1년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간 VIP 격노설부터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의 구명로비 의혹까지 석연치 않은 일이 잇따르며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