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 2018 시즌 1 영상]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핸드폰 케이스, 메탈액자, 티셔츠 제작하는 솔루션 선보인 커스올](https://krtube.net/image/wMhBCfZA70U.webp)
[메가쇼 2018 시즌 1 영상]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핸드폰 케이스, 메탈액자, 티셔츠 제작하는 솔루션 선보인 커스올
커스올은 6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에 참가해 즉석에서 고객이 원하는 핸드폰 케이스, 메탈액자, 티셔츠를 제작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커스올은 2016년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법인으로 출범했으며 설립 첫해부터 국내의 다양한 전시회와 해외전시회 미국 CES, 스페인 MWC, 두바이 GITEC, 홍콩 Global Sources 등에 10회 이상 참가하며 국내와 해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호주 등에 장비를 수출하였으며 이 장비에 관련된 소모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의 증가와 안정적인 매출처가 확보되고 있다. 커스올의 소형 3D 승화 전사기 'R2D2' 는 스마트폰 케이스, 아이코스 케이스, KT&G 릴 케이스, 안경, 베찌 등과 같은 다양한 3D 형태의 제품과 소재에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즉석에서 10분 만에 제작 가능하다. 이 제품은 핸드폰 액세서리 샵, 핸드폰 매장, 디자인샵, 샵인샵, 관광지, 번화가 등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작은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고객이 직접 원하는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S/W를 통해 사진, 액자 기능, 이모티콘, 배경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 고객에게 만드는 재미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에게는 수익과 편리함을 선사하고 고객에게는 즐거움과 나만의 제품을 가질 수 있다는 자부심을 줄 수 있어 Fun-Fun 마케팅이 가능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커스올의 소형 3D 승화 전사기는 타사 대비 낮은 불량률, 정확한 정렬, 색상의 정확함으로 유명하고 해외 유수의 장비 대비 저렴한 가격에 성능은 고성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온라인에서 커스텀 폰 케이스 제작으로 유명한 업체 5곳 중 3곳이 커스올의 장비로 교체할 정도로 성능과 수익성을 인정받고 있다. ㈜커스올은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대응하는 기업이다. 전자담배계의 아이폰이라 불리는 아이코스용 케이스를 2017년에 개발해 국내와 해외에 판매 중이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KT&G에서 출시된 lil(릴)용 케이스도 개발하고 4월부터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3D 프린트를 통해 제품이 만들어지면 이 제품의 상품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3D 승화 전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스올 최인수 대표는 "국내 다양한 관광지, 핸드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등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수출되고 있는 미국, 호주, 중국, 유럽을 필두로 해서 중동시장까지 진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8 시즌1'은 참가사가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메가쇼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 전시장 구성은 다음과 같다. △메가 리빙쇼 △메가 뷰티 & 헬스쇼 △메가 푸드쇼 △메가 라이프스타일쇼 △Mr. 메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