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내비게이션이 될까?(Ship Navigation is e-Navigation)
바다에서도 이제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3톤 미만 선박에서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바다내비 앱입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안전항로를 제공하고 항로를 따라 운항중에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안내를 합니다. "전방에 교량이 있습니다" "항로를 이탈했습니다" "전방에 통항분리구역이 있습니다" "2마일 전방에 충돌위험 선박이 있습니다" 주변 운항선박의 확인이 가능하고, 최신 전자해도가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운항해역의 기상정보, 기상특보 운항해역의 조류 상태 운항해역의 항행경보 등 정보가 운항중 항로를 따라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3톤이상 선박은 전용단말기(e-Nav 단말기)를 통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3톤이상 선박은 당분간은 단말기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항해하고자 하는 항로의 주요 변침점을 터치(선택)해 주면 안전항로를 계산하여 단말기에 표출해 주고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안내를 합니다. 휴대폰 바다내비 앱 사용자분들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 편의증진 및 업그레이드 예정입니다. 휴대폰 앱이나 선박의 전용단말기를 통해 이용되는 모든 서비스는 e-Nav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This is a sample of SMART-NAVIGATION service on mobile phone. The application provides route exchange service, s-100 ENC streaming service, and various audio alarm services such as bridge approaching alarm, collision risk against other ships, aground risk, deviation and navigational warnings. The application also provides real time information services around ship's current position along her route, including weather broadcasting, tide and tidal information. The mobile application e-Navigation service is for ships of less than 3 tons, while ships of more than 3 tons can use these services by s-100 ECS shipborne unit. All of services are provided from 9 SMART-NAVIGATION centers, and operated based on Maritime Connectivity Platform (MCP). SMART-NAVIGATION services are officially started a couple of days ago, on 30th Jan., this year, according to domestic law on e-Navigation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