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다 현재 실제 상황|전세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친 비운의 국가들 모아보기|#골라듄다큐

이 모든게 다 현재 실제 상황|전세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친 비운의 국가들 모아보기|#골라듄다큐

00:00:00 세계최초 자연 소멸 중인 나라 00:29:48 사막화로 눈조차 뜰 수 없는 나라 00:48:05 출구 조차 막힌 세계 최대 경제 파탄 나라 1. 하나뿐인 지구 -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 ※ 이 영상은 2013년 3월 29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기후 변화 투발루의 증언>의 일부입니다. 낙원이라 불리던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이자, 평균 해발고도가 3m 정도로 낮은 국가이다. 지난달, 남태평양을 강타한 진도 8.0의 지진으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고, 마땅 히 피할 곳 없는 투발루 사람들은 본토뿐 아니라 그들의 삶마저 사라질지도 모 른다는 두려움에 떨었다. 현재 투발루는 끊임 없이 상승하는 해수면으로 인해, 국토가 계속해서 침식되 고 있는 상황.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 피해국가 ‘투발루’ 현재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투발루의 증언 ✔방송 일자 : 2013.03.29 #tv로보는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이상기후 #기후위기 #기후변화 #종말 2.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 ※ 이 영상은 2016년 5월 6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의 일부입니다. 지난 40년간 사라진 몽골의 초원, 여의도 면적의 130배 매년 사막으로 변하는 중국의 초원, 서울 면적의 4배 지금 이 순간에도 사막화는 초원의 시간을 앗아가고 있다. 빈틈없이 불어 닥치는 모래바람은 인간의 터전을 빼앗고 평온했던 유목민의 삶을 삼켜버렸다. 사막화로 인해 도시빈민으로 전락한 이들의 삶. 땅이 메말라갈수록 그곳에 살던 인간의 삶도 그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메마른 지구의 경고 사막화, 과연 이들만의 문제일까? ✔ 프로그램명 :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 ✔ 방송 일자 : 2016.05.06 #골라듄다큐 #하나뿐인지구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사막화 #몽골 #유목민 #지구 #환경 3.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 제1부 물가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 ※ 이 영상은 <다큐프라임 혼돈 시대의 중앙은행 - 제1부 물가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일부입니다. 인류의 초창기부터 우리 역사와 함께해 온 돈. 우리는 돈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현대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일련의 돈과 금융 시스템을 관리하는 중앙은행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더불어 중앙은행의 경우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시중은행과는 그 역할이 다르다. 거시경제를 간접적으로 조율하는 중앙은행의 역할은 실생활에서 체감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확실한 것은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은 물가와 금융의 안정에 이바지한다는 점이다. 6월 8일 방송되는 1부 ‘물가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에서는 중앙은행의 제1 목표인 물가 안정, 그리고 금리에 대해 알아본다. 중앙은행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현장을 방문하고, 우리가 느끼는 물가는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상인들과 주부들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한다. ✔ 프로그램명: EBS 다큐프라임 혼돈시대의 중앙은행 - 제1부 물가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 ✔ 방송일자: 2020.06.08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경제 #물가 #부동산 #금리 #소비 #tv로보는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