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오유진 내 딸" 10대 가수 스토킹 60대 '집행유예'

[핫라인] “오유진 내 딸" 10대 가수 스토킹 60대 '집행유예'

‘미스트롯3’ 출신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자신의 딸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펼치며 직접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한 혐의를 받은 6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3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3단독(판사 김도형)은 오유진과 그의 가족을 스토킹한 혐의(스토킹 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핫라인 통해 확인해 보시죠!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