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1심 무죄 (2022.10.04/12MBC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재판부는 오늘, 지난 2020년 4월 자신의 SNS에 이동재 전 채널A기자의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1심 선고공판에서, "비방 목적이 입증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최 의원은 당시 SNS에서 "이동재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줬다고 해라'라고 말했다"고 주장해, 지난해 1월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이동재, #채널A, #최강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