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희망인 43회 수영선수 조기성 11월 28일 (월)

휴먼다큐 희망인 43회 수영선수 조기성 11월 28일 (월)

금빛 물살을 가르다 -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 조기성 "저 같은 장애가 있는 분들은 지상에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요 " "수영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해도 되니까 자유로움을 느꼈던 것 같아요 " 걸을 때 도움이 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한 수영선수 조기성 씨 2016 리우 패럴림픽 수영 3관왕에 오르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수영을 통해 자유를 느끼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헤엄치는 수영선수 조기성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