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1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KB·농협·우리은행 순 / KBS 2023.02.20.
지난달 전체 은행권에서 대출과 예금의 금리차가 가장 컸던 곳은 전북은행이었고 5대 은행 중에선 KB국민은행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1월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를 보면 정책서민금융을 뺀 KB국민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1 51%p로 집계돼 5대 은행 중 가장 컸습니다 이어 NH농협은행이 1 44%p, 우리은행 1 07%p, 하나은행 1 03%p, 신한은행 0 84%p 순이었습니다 인터넷 은행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4 72%p로 가장 컸고 케이뱅크 2 15%p, 카카오뱅크 1 25%p 순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예대금리차 #대출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