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에 1~13층 문 두드려 대피시킨 20대 "아버지 유언 따랐다"

아파트 화재에 1~13층 문 두드려 대피시킨 20대 "아버지 유언 따랐다"

최근 #아파트 에서 #대형화재 가 잇따랐죠. 지난주엔 새벽시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는데요. 20대 청년이 1층부터 13층을 오르내리며 주민들을 대피시킨 덕분에 화를 면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