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악성 체납자' 강력 대책…최대 한 달간 유치장 보낸다
정부가 고액의 세금을 계속해서 내지 않는 체납자들을 길게는 한 달까지 유치장에 가두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명단을 공개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친인척 이름으로 재산을 숨겨 놓지는 않았는지 6촌까지 계좌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전다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전문 (http://bit.ly/2Z5Z7sL)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