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1998 스피드 011 브랜딩 캠페인 광고 영상 - 지하 카페편 편 (김규리, 김진)

[SK 텔레콤] 1998 스피드 011 브랜딩 캠페인 광고 영상 - 지하 카페편 편 (김규리, 김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컨셉으로 통신 품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했었던 SK 텔레콤의 1998년 브랜딩 캠페인 영상입니다 지하 카페에서도 문제 없이 '터진다'는 내용으로, 당시 청춘 스타였던 김진 씨와 김규리 씨를 모델로 한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