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기자의 전립선 치료(강제로 수기치료를 당한 기자 7년만에 귀환)
2013년 한국일보 대구본부 채승훈 기자가 전립선 수기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완전히 낚여 대본에도 없는 수기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의 호응과 웃음을 줬습니다 그 채기자가 7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앞으로 궁금한 이야기를 많이 풀어보겠습니다
2013년 한국일보 대구본부 채승훈 기자가 전립선 수기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완전히 낚여 대본에도 없는 수기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의 호응과 웃음을 줬습니다 그 채기자가 7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당시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앞으로 궁금한 이야기를 많이 풀어보겠습니다